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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달인 리딩 가이드) 입문편

리딩법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다양한 리딩법을 소개

KonpakuSariel 2026. 8. 1.
#태고의 달인#리딩

서론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태고의달인 리딩법에 대해 약 17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제 생각을 남겨보려 합니다.

먼저 리딩법이라는 단어 자체는 단순히 읽는 방법이라는 뜻이긴 한데, 단순히 노트를 하나씩 읽는 것은 실전 게임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제 나름대로 리딩법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겠습니다.

"노트를 여러개 한꺼번에 묶어서 읽어서 노트를 처리하는 속도를 키우는 방법"

저는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정의하고싶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노트를 어떻게 한꺼번에 묶어서 읽는지 궁금하실텐데요, 태고 입문부터 오니를 거쳐 졸업곡까지 도달하면서 거쳐가는 패턴들을 통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간단~보통

이 단계에서는 보통 한 손만으로 처리가 가능한 패턴이 대다수이므로 색깔 구분만 연습하면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모든 노트를 한 손으로 처리하는 경우와 동과 캇을 각기 다른 손으로 처리하는 경우, 그리고 번갈아서 처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편한 방식으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습 모듈 · 8비트 기본 1


연습 모듈 · 8비트 기본 2


연습 모듈 · 엇박자 기본 1


연습 모듈 · 엇박자 기본 2



어려움~오니6레벨 (3연타)

이 난이도부터 한 손으로 처리가 어려운 16비트 패턴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는 ddd, kkk, 레벨이 더 높은 오니에서는 8종류의 3연타패턴이 모두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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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타는 범용성이 매우 높은 패턴이고 여러 곡에서 자주 보이는 패턴입니다.

아직까지는 리딩법이라고 할 것 없이 노트 3개를 한 묶음으로 보고 번갈아서 치는 걸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타를 처리하기 위해 반대손을 사용해야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큰 입문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연습 모듈 · 3연타 1


연습 모듈 · 3연타 2


연습 모듈 · 3연타 3


연습 모듈 · 3연타 4


연습 모듈 · 3연타 5


오니7~8레벨 (n연타)

본격적으로 16비트가 자주 등장하는 구간입니다.
3연타뿐만이 아니라 5연타, 7연타같은 홀수연타, 그리고 엇박자에 해당하는 짝수연타까지 다양한 패턴이 등장합니다.

길이가 긴 연타는 기존에 익혀놓은 3연타를 베이스로 연장시키거나 잘라서 읽는 등 여러 방식을 동원해서 패턴을 읽을 수 있습니다.

먼저 5연타를 예시로 연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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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턴은 ddd와 kkk가 연장된 가장 단순한 형태의 5연타입니다.

ddd와 kkk를 처리할 때와 마찬가지로 양손을 번갈아서 처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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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패턴은 ddk과 kkd의 앞부분이 연장된 형태입니다.

ddk와 kkd를 처리하듯이 먼저 같은 색 노트 짝수개를 처리한 다음 시작손과 동일한 손으로 마지막 노트를 처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