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이드
PAGE 012 · 태고책

A-5) 타법 분석 — 1) 용어

타법을 분석할 때 고려할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taiko2taiko 2026. 7. 19.
#태고책#태고 플레이#타법 분석

타법을 분석할 때 고려할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 kkdd/ddkk 혹은 kddk인지

• 동/캇을 어떤 손으로 처리하는지

• 단타와 연타의 시작손이 동일한지

• 색이 변경될 때 손을 초기화하는지

• 박자가 변경될 때 손을 초기화하는지

I) 분리배치와 아케이드배치

kkdd/ddkk는 분리배치, kddk는 아케이드배치라고 부릅니다.

분리배치는 동과 캇을 각각 왼손 오른손이 분업해서 처리하는 플레이스타일입니다.

동색 연타가 나올 경우 한쪽 손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불리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단, 노트 간격 대비 판정 범위가 넓은 경우 검지와 중지를 동시에 눌러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II) 분업 여부

아케이드 배치에서 동과 캇을 각각 다른 손으로 처리하면 분업이라고 합니다.

번갈아치지 않을 경우 리플레이만 분석했을 때 분리배치와 구분하기 힘들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III) 이복역단 여부

간혹 노트를 하나하나씩 칠 때는 오른손으로 치는데 연타를 칠 때에는 왼손으로 시작하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유저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복역단 이라고 합니다.

IV) 롤링 여부

태고의 달인 아케이드에서는 연타 패턴이 나오면 번갈아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osu!taiko는 손가락 4개로 플레이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무조건 번갈아치지 않더라도 패턴을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노트의 색이 변경되었는데도 번갈아치지 않고 특정 손으로 무조건 초기화를 하는 플레이스타일을 롤링이라고 합니다.

V) 한손혹사와 양손타법

보통 느린 박자는 한손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지 않고 번갈아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양손타법이라고 합니다.

양손타법은 체력을 많이 아낄수 있어서 효율적이지만 8비트 패턴을 16비트처럼 번갈아서 쳐야하기때문에 무척 익히기 어려운 고난이도 플레이스타일입니다.